해외여행준비물2 해외여행 데이터, 로밍 vs eSIM vs 유심 vs 포켓와이파이 뭐가 맞을까? (직접 다 써본 후기) 해외여행을 앞두고서 항상 똑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집니다."이번엔 뭘로 쓰지?"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고 나면 남는 건 딱 하나, 현지에서 쓸 인터넷을 어떻게 해결할지입니다. 저는 최근 몇 년 사이 일본은 eSIM으로, 호주는 현지 유심으로 다녀왔고, 그 전에는 로밍과 포켓와이파이도 각각 써본 적이 있습니다. 매번 "이번엔 이게 제일 편했는데 다음엔 또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네 가지 방법을 실제로 써본 순서대로, 뭐가 좋았고 뭐가 불편했는지 정리해 봤습니다.검색만 해보면 다들 비슷비슷한 장단점표만 보여주는데, 저는 그보다 "어떤 상황에서 발등을 찍혔는지" 위주로 적어보려 합니다. 목차 1. 내가 겪은 네 가지 방법 (로밍 / eSIM / 유심 / 포켓와이파이) 2. 왜 여행.. 2026. 6. 27.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규정, 4월에 또 바뀌었습니다 (2026년 최신 기준) 지난 1월 가족 여행으로 일본에 갈때, 위탁수화물을 부치는데 항공사 직원분이 캐리어 안에 보조배터리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이미 정보를 찾아보고 갔기때문에 수화물에 부치지 않고, 손가방에 넣어 기내로 가지고 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어? 이거 위탁수하물에 넣으면 안 되는 거였어?" 하고 당황하는 분들을 실제로 몇 분 봤습니다. 그런데 더 놀랐던 건, 제가 몇 달 전에 찾아봤던 규정이랑 지금 규정이 또 달라져 있었다는 거였습니다. 보조배터리 관련 항공 안전 기준이 2026년 1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크게 강화됐거든요. 예전 정보만 믿고 공항에 갔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어서, 이번에 직접 여러 항공사 공지와 국토교통부 발표 자료까지 다시 찾아보며 정리했습니다. 목차 1. 왜 이렇게까지.. 2026.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