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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동부해안, 블루마운틴까지 3박 4일 자유여행 완벽 코스

by 여행스케치 2026. 7. 5.

 

호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시드니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도시입니다. 세계적인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부터 하버브릿지,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과 블루마운틴까지 볼거리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시드니 3박 4일 자유여행을 가서 장거리는 일일투어를 이용해 관광하고, 숙소 근처 시내 관광지는 우버를 이용해서 다녀온 완벽 코스를 소개합니다.

이 일정은 시드니 시내와 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목차
Day 1. 멜버른에서 시드니 국내선 이동
Day 2. 시드니 동부해안 일일투어
Day 3.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그리고 블루마운틴 선셋 투어
Day 4. 시드니 대학교 방문 후 공항 이동
여행 팁과 여행 후기
 

 

Day 1. 멜버른에서 시드니 국내선 이동

멜버른에서 3박 4일 일정을 마치고 시드니로 넘어갈때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국내로 이동이지만 거리가 멀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항공을 이용합니다.

국내선은 '리저널 익스프레스(Rex)'를 이용해 시드니로 이동합니다. 리저널 익스프레스는 터미널4 (T4)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용하는 항공사에 따라 터미널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고 이동해야 합니다. 탑승후 비행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짧은 비행이어도 기내에서 간식과 물은 제공해줍니다.

멜버른에서 오전까지 관광하고, 국내선을 타고 시드니에 도착후 짐까지 찾았더니 늦은 오후라 당일엔 관광을 할 수 없어 바로 숙소로 이동합니다. 시드니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은 우버를 호출해서 이용했고, 멜버른과 가격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국내선 이동이라도 오후에 출발해서 공항 이동과 체크인, 수하물 찾기까지 생각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기 때문에 첫날은 무리하게 일정을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인을 마친 후에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주변을 한바퀴 둘러보며 편의점 위치와 동선을 익혀두면 다음날 관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음날 아침 투어가 있다면 편의점에서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을 음식과 음료를 미리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 투어는 이른 아침 시간에 집합이라 식당에 가서 아침식사를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시작될 일정에 대비해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게 컨디션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Day 2. 시드니 동부해안 일일투어

둘째 날 드디어 시드니 관광을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미리 예약해둔 동부해안 일일투어를 합니다.

숙소 앞까지 픽업을 오기 때문에 렌터카 없이도 시드니 동부의 대표 명소를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고 만족도가 높아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합니다. 동부해안 투어 코스는 갭 파크, 왓슨스 베이, 더들리페이지 전망대 등 다양하게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① 갭 파크(The Gap)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의 왓슨스 베이(Watsons Bay)에 있는 해안 절벽 전망 명소입니다. 정확히는 사우스 헤드(South Head) 일대에 자리하며, 시드니 하버와 태즈먼해가 만나는 방향의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높은 절벽 아래로 푸른 바다와 거센 파도가 부딪히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고, 태평양의 웅장한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입니다. 시드니 여행에서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로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절벽위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아찔하지만 풍경은 정말 예술입니다.

The Gap은 고래 관찰 포인트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NSW 정부에 따르면 매년 6월~9월 고래 이동 시기에는 이곳에서 이동하는 고래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6~9월에 시드니를 여행한다면 망원경이나 카메라의 줌 기능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야생동물이기 때문에 고래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The Gap'은 말 그대로 절벽이 크게 벌어진 듯한 지형에서 붙은 이름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의미가 이해됩니다.

갭 파크(The Gap) 절벽

 

② 왓슨스 베이 (Watsons Bay)

왓슨스 베이는 시드니 동쪽에 있고,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어촌 마을입니다. 시드니 항구와 태평양이 만나는 길목에 있어서 고요한 바다와 웅장한 절벽의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안 휴양지 입니다.

한적한 항구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해안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카페와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여유롭게 점심을 즐기기에도 좋고, 여행 중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가이드 추천으로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가게에서 바베큐립과 스윗포테토칩을 먹었는데 두 개의 조화가 너무 좋았고 맛이 훌륭했습니다.

역시 가이드가 추천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스윗포테토칩은 꼭 드셔보시길 권장합니다.

식당 이름은 'Ribs & Burgers The Rocks'이고, 이름처럼 버거와 립을 중심으로 하는 미국식·호주식 스타일의 음식을 판매하며, 가족 여행객이 방문하기에도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립 뿐만아니라 버거와 스테이크, 사이드 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다만 가격대는 있는 편이라 예산을 고려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식당의 또다른 장점은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서 바다뷰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위치는 The Rocks에 있습니다.

 

③ 더들리 페이지 전망대

시드니 동부 부촌 지역인 높은 언덕에 있어 시드니 하버와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잔디밭 전망대 포인트입니다.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많이 찾는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시드니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해가 질 무렵 도시 스카이라인 뒤로 노을이 지는 풍경이 매우 아름답고, 피크닉과 사진 촬영지로 인기가 높은 촬영 명소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시드니 하버브리지 → 시드니 도심 → 시드니 하버의 파노라마 전망이 한 장면에 들어오는 아주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유명 전망대와 달리 여유롭게 시드니 풍경을 볼 수 있어 가족여행이나 피크닉, 일몰 감상 장소로 잘 어울립니다. 잠깐의 쉬어 가기에 이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여행하다 중간에 지칠때쯤 이곳을 방문해 보길 추천합니다.

중요한 한 가지, 이름 때문에 '전망대 건물'을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더들리 페이지 전망대는 전망대 타워나 실내 전망시설이 아니라 잔디가 넓게 펼쳐진 공원형 전망 장소입니다. 전망대 타워를 생각하고 가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으니 잔디밭이라는 정확한 정보를 인지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④ 쇼핑과 맛집

이날 일일투어 일정은 약 5시간이 소요됐고,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3시쯤 마무리가 됩니다. 오후 시간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서 쇼핑을 하거나 맛집을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커다란 쇼핑센터와 작은 상점들도 많이 있으니 잠깐 들어가 구경도 하며 기념품도 구매하고, 만약 마카다미아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껍질째 있는 상품을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껍질이 벗겨져 있는 것보다 맛과 풍미도 가득하고, 한개씩 까먹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먹다보면 조금 사온 걸 후회할 만큼 맛있으니, 마카다미아를 좋아한다면 많이 구매하는 게 이득입니다.

쇼핑센터 안에는 서점도 있으니 서점을 둘러보며 한국 서점과 어떻게 다른지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보니까 서점은 한국과 많이 비슷합니다.

호주 음식에 질려 갈 때쯤이면 한식당을 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구글맵에 검색하면 근처 가까운 한식당이 나옵니다. 호주 음식은 우리나라보다 간이 조금 쎄서 짜고 느끼한데, 그럴때 한식을 한번씩 먹어주면 여행에 활력이 생깁니다. 

방문했던 곳은 분식집 느낌의 한식당이었고 식당 이름은 '빽가네' 입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고 한국인이 운영을 해서그런지 한국에서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가격은 한국 분식점과 비교하면 비싼 편이지만, 후기도 좋고 맛집이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방문했을 시기는 2024년 1월이라 현재도 운영을 하는지는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Day 3.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그리고 블루마운틴 선셋 투어

이날은 일일투어는 '블루마운틴 선셋 별보기 투어'인데 오후 일정이라, 오전에는 시드니의 대표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를 둘러봅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30분 거리에 오페라하우스가 있는데, 우버를 부르기엔 거리가 애매해서 구글맵을 보며 걸어서 이동을 하고, 햇볕이 뜨거워서 피부가 따갑고 덥긴하지만 습도가 낮아 그늘로 들어가면 시원해서 걸을만 합니다.

시드니에서 숙소를 잡을때 대표 명소 근처로 잡으면 지도를 보며 걸어서 충분히 관광이 가능하니까 대중교통 비용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① 오페라하우스

시드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 시드니를 방문한다면 이곳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보니 규모가 크고 독특한 건축미가 아름답고 인상적입니다. 오페라하우스 주변을 천천히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오페라하우스 내부까지는 입장이 안 됩니다. 그런데 내부 관람을 원한다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가이드 투어(Sydney Opera House Tour)를 예약해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투어는 오페라하우스 내부를 약 1시간 동안 둘러보는 대표적인 투어입니다.

투어에서는 단순히 건물 내부에 들어가는 것뿐 아니라, 오페라하우스가 만들어진 과정, 덴마크 건축가 요른 웃손의 설계 이야기, 건물의 독특한 구조와 건축적 특징, 공연장과 포이어,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공연 이야기, 일반 방문객에게 잘 공개되지 않는 내부 공간과 촬영 포인트 등을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볼 수 있는 투어입니다.

오페라하우스 밑쪽에는 식당가와 카페가 줄지어 있습니다. 이곳에 가서 식당가 의자에 앉아 음료와 간단한 음식을 먹으며,  하버브릿지 다리 뷰를 보며 잠시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도 여행의 별미입니다.

특히 날씨가 좋으면 구름이 떠 있는 푸른 하늘도 너무 예쁘고, 호주의 아름다움을 맘껏 느끼며 여행을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전경
시드니 하버브리지 전경

 

② 하버브리지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시드니를 상징하는 명소입니다. 하버브리지는 시드니 하버를 가로질러 시드니 CBD와 노스쇼어(North Shore)를 연결하는 대형 아치형 교량입니다.

오페라하우스에서 맞은편에서 하버브리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버브리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항구 풍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입니다.

직접 다리 위를 걸어보는 체험도 있으니, 호기심 많고 엑티비티를 좋아한다면 꼭 체험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겁이 많은 아이들과 방문을 해서 직접 체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체험해 본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짜릿한 경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하버브리지 밑으로 지나가는 유람선도 꼭 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15년 전 호주 여행때 유람선을 탔었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엔 일정상 시간이 안 되서 못 타고 와서 너무 아쉬웠고, 다음에 또 방문할 기회가 된다면 유람선을 타고 싶습니다.

 

③ 블루마운틴 선셋 & 별보기 시크릿 투어

오후에는 미리 예약한 블루마운틴 선셋 투어에 참여합니다. 일반적인 낮 투어와 달리 석양과 별이 함께하는 일정이라 색다른 경험입니다.

이날 투어 일정에는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에코 포인트(세 자매봉 전망대), 선셋 전망 포인트, 시크릿 별 관측 장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절벽 끝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 코스도 있는데, 나중에 사진을 보면 정말 예술입니다. 너무 아찔해서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용기내어 찍고나면 평생 간직할 인생샷을 건지실 겁니다. 

해 질 무렵 블루마운틴을 붉게 물들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고, 해가 완전히 진 뒤에는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별이 쏟아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수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별자리 앱을 다운받아서 밤하늘에 여기 저기 카메라를 비춰보면 다양한 별자리들이 보입니다. 눈으로 그냥 찾기에는 어려운데, 책에서만 보던 별자리를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방문 장소는 당일 날씨와 투어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ay 4. 시드니 대학교 방문 후 공항 이동

시드니에서 마지막 날은 체크아웃 하고, 숙소에 짐을 잠시 맡기고 시드니 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해외의 대학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첫째 아이가 고등학생이라 해외 대학교를 구경해보고 싶다고 해서 갔습니다.

우버를 이용했고 기사님이 근처에서 내려줬는데, 애매한 곳에 내려줘서 처음부터 입구를 못찾아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구글맵을 열어서 봐도 입구 위치까지는 적혀있지 않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학교도 워낙 넓어서 복잡하니까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물어보고 찾아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우버 기사님께 입구에서 내려달라고 꼭 얘기해야 해메이지 않습니다.

시드니 대학교는 오래된 고풍스러운 건물과 신축 건물이 같이 있어서 더 매력적입니다. 오래된 옛 건물은 정말 너무 웅장하고 멋있으며, 넓은 캠퍼스는 마치 영화 속에서 자주 보던 한 장면 같은 분위기입니다. 

대학교를 둘러본 뒤에는 비행 시간 전까지 시내에서 마지막 쇼핑을 즐깁니다. 시내 랜드마크도 둘러보고 기념품과 호주 간식도 구입한 후 숙소에서 짐을 찾아 공항으로 이동하며 시드니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여행 팁과 여행 후기

① 여행시 기억해야 할 팁

동부해안과 블루마운틴 투어는 인기 상품이라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게 예약하면 원하는 날짜에 갈 수 없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페라하우스는 오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차 한잔하며 풍경 감상과 여유로움도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블루마운틴은 저녁이 되면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으니 겉옷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후드짚업을 챙겨가서 입었는데 딱이었고, 바람막이는 조금 추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은 공항 이동 시간을 고려해 일정을 너무 늦게 잡지 않고, 미리 공항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팁으로 알려드리자면, 호주에서 특히 맘에 들었던 건 모기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호주의 나무는 70%가 이칼립투스 나무여서 모기가 싫어하는 향입니다. 블루마운틴 산을 오르는데도 모기가 한마리도 없어서 좋았고 놀라웠습니다. 호주에 여행을 오신다면 모기 걱정은 안 해도 되고, 모기 기피제나 약은 쓸 일이 없으니 챙기지 않아도 됩니다.

 

② 3박 4일 시드니 여행 후기

시드니는 도시의 세련된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3박 4일 간의 일정을 너무 알차게 보내고 다시 돌아가려니, 귀국하는 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동부해안에서 푸른 태평양을 감상하고,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에서 시드니의 상징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즐긴 뒤, 블루마운틴에서 선셋과 별이 가득한 밤하늘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억에 남는 호주 여행 코스입니다.

특히 렌터카 없이도 일일투어를 활용하면 이동 부담없이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고, 주차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가족 여행이나 호주 자유 여행에 두려움이 있으신 분에게 잘 어울리는 코스입니다.

처음 시드니를 방문한다면 이 일정을 참고해서 계획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표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으면서도 이동 동선이 편리해 후회하지 않고 아주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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